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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장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 비서실장 국정원장 발표...청와대 참모진도 내정 10일 오전 대통령에 취임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새 정부의 국무총리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를 지명하고 대통령비서실장 및 경호실장을 임명했다 . 문 대통령은 오후 2시30분 기자실이 마련된 춘추관 2층 브리핑룸에서 총리 등 4명의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국무총리 이낙연, 비서실장 임종석, 경호실장 주영훈, 국정원장 서훈신임 총리 후보자로는 호남 출신의 이낙연 전남지사가 지명됐다. 내각 인선에 있어 통합을 강조해 온 문 대통령은 대통합·대탕평 인사의 적임자란 판단에 이 지사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영광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이 지사는 동아일보 기자를 거쳐 2000년 16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해 4선 의원을 지냈다. 2002년 노무현 전 대통령 당선인 시절 대변인을 역임.. 더보기
18대 대선 부정선거 검증한 다큐 "더 플랜"풀영상 5일 제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선거 이틀째다. 연휴여파로 사전투표 열기는 어느때 보다 뜨겁게 달아올랐다.주목해야 할 것은 이번 대선을 앞둔 지난달 20일 지난 18대 대선 부정선거를 주제로 만든 ‘더 플랜’이 극장 개봉했다.‘더 플랜’은 지난 2012년 치러진 대통령 선거의 자료들을 종합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제작됐다. 다큐에서는 투표지 자동 분류기에서 미분류표로 나온 박근혜 후보 표와 문재인 후보 표의 비율이 1.5:1로 이는 박근혜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말한다. 대선 개표과정에서 누군가의 기획 없이는 나올 수 없는 숫자라고 주장한다. 개표과정 : 투표소 - 투표함이동 - 개표소 - 개함시작 - 개표원들이 투표함에서 용지를 꺼내어 추림 - 분류기계에 넣음 - 분류기계가 후보별로 모아줌 - 심사부에.. 더보기
이명박 각본, 국정원 연출, 박근혜 주연 18대 대선 부정선거 재조명 ❝18대 대선 부정선거·개표조작 진실❞ 2015. 04. 17. 강동원 의원이 '투표소 수개표 입법 촉구 기자회견'을 하며 개표과정에 부정이 있었다고 주장. 2015. 10. 13. 강동원 의원이 제337회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이전 4월 17일에 있었던 기자회견의 내용보다도 더 구체적이고 많은 증거자료와 함께 개표 조작 의혹을 다시 한 번 제기하였다. 영상에서 제시한 증거를 요약한 아래 내용은 모두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근거했다. 투표소에서 투표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개표가 된 지역이 있다.투표함이 아직 투표소에 있는데도 개표가 된 지역이 있다.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 중인 시간에 개표가 된 지역이 있다.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결과를 공표하기 전에 TV개표방송이 진행된 지역이 있다.개표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