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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us

[인터뷰]프란시스코 비코, '작곡로봇'이어 생체모방 '인공생명'구현...AI 보편언어 도전 원글 : 사이언스모니터 "전체적으로 컴퓨터는 진정으로 독창적인 작업을 수행하고 인간의 독창성을 향상시킵니다."스마트폰 음성 대화기능, 인공지능(AI) 스피커 등 일상 생활 속으로 파고들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이 예술과도 접목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작곡을 하고, 컴퓨터 집약형 시뮬레이션을 통해 애니메이션 캐릭터의 행동양식을 스스로 구현하게 만든 한 컴퓨터과학자는 독창적인 작업이 인간의 창조성을 향상시킨다고 강조한다.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Iamus'와 컴퓨터 AI 영상 시뮬레이션 개발한 프란시스코 비코(Francisco Vico) 인공지능학 교수(스페인 말라가대학교)를 25일 서울시‘서울상상산업포럼’이 개최중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살림관 '크레아'에서 만났다. 연구 활동의 처음 15 년간 뇌 .. 더보기
서울상상산업포럼 ‘AI’조명 …작곡로봇 만든 ‘프란시스코 비코’ 기조연설 편집 | 빠른 원글 : 사이언스모니터 ‘인공지능 시대의 인간에 대한 새로운 상상’을 주제로 AI와 인간의 미래를 상상해보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는 인공지능 시대에 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줄 ‘서울상상산업포럼’은 이달 24~25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디자인 나눔관과 크레아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서울상상산업포럼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VR 및 뉴미디어와 같은 다양한 분야의 융합으로 인해 엄청난 속도로 팽창하는 상상산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전망을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다.이번 포럼은 기조강연, 토론, 아카데미, 작품컨설팅 등으로 구성되며 만화·웹툰,애니메이션 등 상상산업 분야의 산업적·예술적·기술적 측면을 모두 아우르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24일에는 인공지능 작곡 프로그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