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 대통령 예산안 시정연설서 “포용국가" 적극적 재정 강조...R&D예산 20조원대 "데이터 인공지능 등 5조 투입" 470조 예산안 시정연설…취임 후 세 번째 국회연설 적극적 재정,일자리 예산 23.5조…올해보다 22% 증가“연구개발 예산을 사상 처음으로 20조원을 돌파한 총 20조400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기초연구, 미래 원천기술 선도투자와 국민생활과 밀접한 연구개발을 대폭 확대했습니다.혁신성장을 위해 데이터, 인공지능, 수소경제의 3대 전략 분야와 스마트 공장, 자율주행차, 드론, 핀테크 등 8대 선도 사업에 총 5조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문재인 대통령이 1일 국회에서 가진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혁신성장, 과학기술R&D를 강조했다. 함께 잘 사는 나라, 포용국가 지향 예산을 소개한데 이어 두번째로 언급했다.문 대통령은 연설에서 “사회안전망과 복지 안에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나라가 돼야 하며 공.. 더보기 이전 1 다음